인문교양 월간 <유레카>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달려왔습니다
<유레카>는 논술 주간지로 시작해, 온가족이 읽는 월간지로 거듭났습니다.
초등학생 독자가 대학에 가고, 직장인이 되어서도 읽는 잡지
선생님들이 수업하기 딱 좋은 잡지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잡지
토론, 시사면접, 논술… 사고력과 논리력을 요하는 모든 시험에 알맞은 잡지
무엇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친구같은 잡지
20년의 역사,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왜 유레카인가?
01
문학 비문학 고전부터 이달의 뉴스, 과학 배경지식, 대학생과의 인터뷰까지,
여러 가지 지식을 편식하지 않고 접할 수 있으니까!
02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을 던지니까!
03
짧은 글 꾸러미로 쉬는 시간에도, 차 안에서도
틈틈이 읽을 수 있으니까!
04
자녀도 읽고 엄마아빠도 읽고,
같이 읽으면 풍성한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
"깊이 보고, 다르게 보고, 제대로 보고"
생각을 키우는 첫 걸음, <유레카>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