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특집맛보기] 신비한 해양생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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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해양생물들은

물에서 노니는 표영생물과

바다의 땅 부근에서 서식하는 저서생물로 구분된다.

얼마나 신기한 생물이 많은지 눈이 휘둥그레!

    

표영생물

표영생물, 말이 참 어려운데 무슨 뜻일까

해류에 몸을 맡기고 둥실둥실 떠다니거나 스스로 헤엄치는 생물을 가리킨다

표영생물은 크게 플랑크톤과 유영생물로 나뉜다

플랑크톤은 헤엄치는 힘이 전혀 없거나 아주 미약한 생물로 식물 플랑크톤과 동물 플랑크톤이 있다

유영생물은 스스로 해류를 거슬러 움직일 수 있는 동물로 어류와 해양 포유류가 이에 해당한다.

    


 

돌말  식물 플랑크톤

돌말은 바닷물에서 둥둥 떠다니거나 암석에 착 달라붙어 살아간다

식물플랑크톤답게 엽록소를 지닌지라 광합성을 한다고

크기는 아주 작아 1, 100만 분의 1m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돌말 종은 무려 12000여 개

이들이 죽어서 퇴적되면 도자기의 원료인 규조토가 된다

, 우리 집 도자기가 사실 식물 플랑크톤의 무덤일 수 있다니?!

돌말은 나노화학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돌말의 껍질은 나노 구조 형태로 결합한 갑옷 모양인데

현대과학으로도 구현하지 못할 만큼의 견고함을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사자 갈기 해파리  동물 플랑크톤

플랑크톤, 하면 위의 돌말처럼 눈에 안 보일 정도로 조그만 생물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사자 갈기 해파리는 플랑크톤인데도(해파리들은 스스로 헤엄치지 못하는 동물 플랑크톤이다) 길이가 무려 37m! 

현재까지 인간이 본 해양생물 중 최장신이다

하지만 작은 개체는 1m도 채 안 되니 크기가 무척 다양한 편.

사자 갈기라는 이름답게 붉은빛 촉수가 무성하다

촉수 개수는 1200개가량. 여느 해파리와 마찬가지로 눈, , 심장, 뇌가 없다

그럼 대체 어떻게 살아가냐고? 주변 반응을 탐지하는 촘촘한 신경망을 지녀서 만사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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