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대유행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고통 분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2월 7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코로나 전쟁에 왜 자영업자만 일방적 총알받이가 되나요?
대출원리금, 임대료 같이 멈춰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3일 만에 11만 명이 넘는 국민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게 한 카페 영업 조치에 대해 ‘카페 학살을 멈춰달라’는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전체 취업자의 25.1%, 즉 4명 중 1명이 자영업자인 우리나라에서(2018년 기준),
자영업의 붕괴는 전체 경제의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벼랑 끝 자영업자의 현실을 살펴보고 이들을 위한 대책이 없을지 고민해봅시다.
▼ 미리보기(포커스 플러스)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446호(2021.01)에 실린 글입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는 불법이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