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이들이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구호와 함께 시위에 나섰는데요.
시위는 순식간에 미국 전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오늘은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아보고, 이후 전개된 시위의 양상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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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440호(2020.07)에 실린 글입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는 불법이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