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지난해 바뀐 선거법이 적용되는 첫 선거입니다.
만18세로 선거권이 하향되었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습니다.
그런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래통합당은 2월 5일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을 창당했고, 미래통합당에서는 비례대표 후보를 내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도 ‘비례연합정당 참여’라는 형태로 맞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위성정당이 등장한 근거가 무엇인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이번 총선에 영향을 미칠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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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437호(2020.04)에 실린 글입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는 불법이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