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시사포커스] 자사고 폐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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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사립고등학교, 일명 자사고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자사고란 개별적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사의 선발, 교육비 책정을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학교입니다

교육과정에서 자율성을 추구해 수능 위주로 획일화된 정규교육과는 달리 다양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인재 양성을 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고등학교입니다.

그런데 자사고가 학생 우선 선발권을 가져가며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자사고로 몰려 일반고의 면학 분위기가 나빠졌고, 이로 인해 학교의 서열화가 생겼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자사고가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수능 공부만을 시킨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자사고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의 평등화라는 이념 하에서 자사고를 점진적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자사고 폐지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누릴 기회를 박탈하여 인재 양성을 막는다고 항의하는 상황입니다.

올해 자사고 11개가 대거 폐지 수순을 밟으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자사고 폐지 방안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미리보기(이슈플러스)  




※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429호(2019.08)에 실린 글입니다. 무단 전재 및 복사는 불법이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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