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시사포커스] 택시와 갈등 빚는, 타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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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15,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타다 퇴출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광화문광장에 운집해 불법택시 타다 영업, 정부는 각성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타다 서비스 퇴출을 촉구했습니다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계속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날 비극적인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오전 3시경 택시기사 안모 씨가 타다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시청 광장에서 분신을 시도,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택시기사 분신은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벌어졌던 최모 씨의 분신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한편 517, 타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이씨앤씨VCNC의 모회사 쏘카의 이재웅 대표는 

자신의 SNS에 타다 서비스의 매출이 전국 택시 매출의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 택시 업계가 타다에 반대하며 내세우는 논리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이어서  죽음을 정치화하며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논란이 일었습니다

521, 민주당사 앞에서 벌어진 택시기사들의 8차 집회에서는 이재웅 대표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타다 서비스란 무엇이고 어떤 점에서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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