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공화국이라는 오명 : 아파트를 얻고, 집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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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화국이라는 오명

아파트를 얻고, 집을 잃다

2017년 전체 주택 중에서 아파트 비중이 60%를 돌파했다.

열 집 중에서 여섯 집이 아파트.

아파트 덕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얻었지만 진정한 같은 느낌은 덜하다.

또 한국의 아파트 문화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독특한 현상이다.

땅이 좁고 인구가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글쎄다. 아파트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 역시 모순된다.

아파트를 욕망하면서도 단독주택을 꿈꾼다. 아파트값에 대한 태도도 모순되긴 마찬가지다.

너무나 익숙해서 공기와 같은 주거공간 아파트. 아파트에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파트의 사회학적 의미에 대해 따져보자.

·정리_유레카편집부


특집맛보기 | 아파트 변천사 속 이런 일 저런 일

키워드 리포트 |

01 한국의 아파트는 괴물이 돼가고 있다

02 70년대, 아파트 열풍이 불어닥치다

03 국가가 할 일을 입주민이 부담하다

04 요새로 변하다

05 아파트 값이 오르면 누가 좋을까

06 우리에게 '집'은 있는가

07 아파트 담장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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