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권리에 대한 논쟁 안락사와 존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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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권리에 대한 논쟁

안락사와 존엄사

삶의 매순간을 힘껏 지나왔듯,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문도 그렇게 열고 싶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기가 어려운 여건이다.

화려한 장례식장은 있지만 고요한 임종실은 없는 병원,

병과의 악전고투 속에서 고통스럽게 맞게 되는 마지막 길.

죽음을 둘러싼 우리들의 현실을 둘러보고, 안락사, 존엄사, 연명치료 중지 등

죽을 권리를 둘러싼 민감하고 다양한 논쟁에 귀기울여보자.

오늘은 너에게, 내일은 나에게 올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내일도 볼 수 있겠지, 활짝 핀 저 벚꽃

한밤중 폭풍우에 사라질지도 모를, 덧없는 벚꽃

-승려 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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