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의 여정, 내게로 돌아온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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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의 여정

내게로 돌아온 플라스틱

수돗물 아리수는 안전하다고 하는데도 다급한 순간이 아니면 절대 마시지 않는다. 가까운 편의점에 들르면 몇백 원으로 ‘깨끗한 샘물’을 사서 마실 수 있으니까. 그러나 알고 계시는지. 병에 든 물로 인한 식중독이 꽤 많고, 버려진 페트병이 바다로 흘러 물고기밥이 되고, 다시 우리 식탁에 올라 우리가 플라스틱 조각을 다시 먹고 있다는 사실을. 또한 매년 100만 마리의 바닷새들과 10만 마리의 해양 포유류들이 이 플라스틱 때문에 죽어간다는 사실을.

“나는 플라스틱 페트병 사용을 중단하고 개인용 물병을 갖고 다닐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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