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 심부름꾼 -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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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언어) 없는 생활은 상상이 안 된다. 기쁨도, 슬픔도, 의사표현도 말이라는 심부름꾼이 잘 전달해주는 덕에 불편 없이 살아간다. 오늘의 주인공은 ‘말’이다. 그런데 말은 정말 충실한 심부름꾼일까? 우리는 말이 우리가 가리키는 사물이나 상태와 늘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말은 있지만 실체가 없는 것도 있고, 내 뜻과 다르게 전해지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우리는 언어를 떠나서 살 수 없으며 언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생각의 혼란은 언어의 혼란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언어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이 되기를.
특집 맛보기 1 전세계 언어로 배워 보는 “안녕하세요!”특집 맛보기 2 아시아 언어를 소개합니다
키워드 리포트01 말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그려낼 수 있을까02 비트겐슈타인이 말을 ‘놀이’에 비유한 이유03 소쉬르의 랑그와 파롤, 기표와 기의04 소쉬르와 비트겐슈타인의 말놀이 판05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하나
찬반토론 언어가 생각을 지배할까
특집 플러스언어에 대한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토론과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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