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울퉁불퉁한 윤리
윤리와 도덕, 비틀어보고 제대로 보기
당연하다고 믿어왔던 많은 생각들. 그 생각의 주머니를 뒤집어 탁탁 털어보는 시간. 이 과정이 생각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도덕과 윤리란 언제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올바른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들의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서는 나라마다 민족마다 세대마다 개인마다 다르다.
윤리는 결코 평평하지 않다. 윤리는 울퉁불퉁하다. 윤리는 과연 언제나, 절대적으로 옳은지 뒤집어보고 비틀어보았다. 윤리란 무엇이고, 왜 윤리적이어야 하는지 똑바로 알기 위해서.
함정에 빠진 윤리
키워드 리포트
찬성 vs 반대 도덕은 절대적이고 보편적이지 않다? - 상대주의 윤리 vs 보편주의 윤리
인터뷰 함규진 서울교대 윤리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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